옹성우, 2023 시즌그리팅 '보야지' 출시...9일 예판 시작
2023. 1. 5. 11:14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다채로운 모습을 가득 담은 시즌그리팅을 출시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4일 옹성우의 2023 시즌그리팅 티저와 아웃 박스 이미지를 공개하고 예약 판매 시작을 알렸다.
옹성우의 시즌그리팅 '보야지(VOYAGE)'는 '여행'을 콘셉트로 2023년 한 해 동안 '위로'(옹성우 팬클럽)와 함께 동행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공개된 시즌그리팅 티저 이미지 속 옹성우는 바다를 배경으로 체크 롱 코트와 목도리를 매치해 클래식한 무드를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옹성우는 티저 이미지만으로도 훈훈한 매력을 잔뜩 뽐내며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시즌그리팅 구성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옹성우가 팬들과 함께하는 '여행'을 담아낸 이번 시즌그리팅은 여행의 타임라인을 따라 이어지도록 알차게 구성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행의 설렘을 가득 담은 옹성우의 2023 시즌그리팅은 오는 9일 3시부터 15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오는 2월 7일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정식 발매된다.
[사진 = 판타지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