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신용카드 만들어…매달 폭탄 날아온다"('아이돌리그4')

장진리 기자 2023. 1. 5.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있지 유나가 얼굴만큼 재밌는 입담을 자랑한다.

있지는 6일 오후 8시 스타티비(STATV)에서 방송되는 '아이돌리그4'에서 포복절도 입담과 대체불가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있지의 모습에 신동은 "단체로 결혼식장 다녀왔나요"라고 감탄하고, 예지는 "'아이돌리그'에 오려면 이 정도는 입어줘야 한다"라고 애정을 뽐낸다.

'아이돌리그4'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스타티비(STATV)에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아이돌리그4'에 출연한 있지. 제공| 스타티비(STATV)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있지 유나가 얼굴만큼 재밌는 입담을 자랑한다.

있지는 6일 오후 8시 스타티비(STATV)에서 방송되는 '아이돌리그4'에서 포복절도 입담과 대체불가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는다.

있지는 '아이돌리그' 전 시즌에 출연한 단골 게스트다.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있지의 모습에 신동은 "단체로 결혼식장 다녀왔나요"라고 감탄하고, 예지는 "'아이돌리그'에 오려면 이 정도는 입어줘야 한다"라고 애정을 뽐낸다.

'막둥이' 유나는 귀여운 플렉스를 자랑한다. 지난해 20살이 된 유나는 버킷리스트였던 신용카드를 만들었다고 자랑하며 "체크카드와는 느낌이 다르다"라고 짜릿한 손맛을 전한다.

그러나 흥도 잠시 "매달 폭탄이 자꾸 날아온다"라고 씁쓸해해 폭소를 자아낸다.

'떠오르는 소식좌' 채령은 2023년 목표로 '자기 관리'를 꼽는다. 다영은 지난해 화제를 모은 채령의 프링글스 폭식 발언을 언급하고, '대식좌' 신동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채령을 바라본다.

반면 채령은 "자색 고구마 맛은 한 통 다 먹을 수 있다"라고 선언해 '프링글스 폭식' 논란을 종결한다.

MC 신동은 새해를 맞이해 "이제 다이어트는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한다. 이어 "예전에는 다이어트가 목적이었다면 이제는 운동도 많이 하고 많이 먹기도 할 것"이라는 말에 다영이 가까스로 웃음을 참자 "건강한 돼지를 말하고 싶은 거냐"라고 '자폭'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아이돌리그4'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스타티비(STATV)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