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정책위의장 "추가연장근로제 계도 기간 부여...민주, 현실 무시""

정유진 2023. 1. 5.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추가연장근로제 일몰로 혼란을 겪을 30인 미만 사업장에 정부가 1년 정도 계도 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성 의장은 오늘 아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다행히 정부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도 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추가연장근로제 일몰로 혼란을 겪을 30인 미만 사업장에 정부가 1년 정도 계도 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성 의장은 오늘 아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다행히 정부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도 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현장은 추가연장근로제가 소규모 기업을 유지하는 데 유용했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인력난과 최근 경제 현실도 무시하는 민주당이 과연 일하는 국회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