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코'라더니…" 11기 '영호♥' 현숙, 롱패딩 매력에 푹 빠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NA X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11기 현숙이 코트를 배신했다.
현숙은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전 원래 얼죽코, '얼어 죽어도 코트파'라서ㅋㅋㅋㅋㅋ 미친 추위에도 롱코트만 고집하거나 숏패딩만 입고 댕겼는데요, 이 제품으로 롱패딩도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되고 예쁠 수 있다는걸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얼죽코(얼어죽어도 코트만 입는)'라더니….
ENA X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11기 현숙이 코트를 배신했다. 현숙은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전 원래 얼죽코, '얼어 죽어도 코트파'라서ㅋㅋㅋㅋㅋ 미친 추위에도 롱코트만 고집하거나 숏패딩만 입고 댕겼는데요, 이 제품으로 롱패딩도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되고 예쁠 수 있다는걸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따숩고 고급진데 소재는 또 엄청 가볍고, 그래서 실용성까지 터져버린..감삼다 덕분에 이 겨울 너무 따수워요..'나 스포츠 브랜드 롱패딩은 지겹다! 세련된 서타일, 여성스러운 롱패딩 하나 장만해야한다!' 하시는 분들, 이거 같이입어요!!"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현숙은 치과의사인 11기 영호와 커플이 된 후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수지, 자택 화장실이 꼭 '5성급 호텔' 같네…♥김국진도 반할 살림꾼
- 배우 노이리, 계단서 넘어져 뇌출혈로 사망..33세 요절
- 고윤정, '졸업사진' 논란에 원본 공개돼..선후배·동창들까지 나서는 걸 보니 헛살지 않았네!
- “누 되지 않길”…이승기, 이선희 침묵에 無대응 이유 밝혔다
- “흑인 인어공주, 공포스러운 이미지?”…디즈니 '인어공주', 전체관람가 등급 실패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