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인형같은 만찢녀...17세에 점점 이뻐지네
조준원 2023. 1. 5. 10:36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 이재아를 낳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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