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中 양자 정상회담 개최

권진영 기자 2023. 1. 5. 10: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왼쪽부터 리자 아라네타 마르코스 여사·페르니단드 봉봉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펑리위안 여사가 사진을 찍고 있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