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693억 규모 공급 계약[주목 e공시]
진영기 2023. 1. 5. 10:24
SNT중공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693억원 규모의 차륜형대공포 2차 양산 물품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692억8250만원으로 2021년 말 기준 연결 매출의 20.6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30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의 빈폴도 못해낸 일"…'1조 잭팟' 토종 브랜드 통했다
- "파절이 2만원인데도 줄섭니다"…삼성·SK·LG '예약전쟁' [CES 2023]
- "축의금 10만원 내고 아내와 밥 먹었다가 면박 받았어요"
- "한국 아줌마들 대단해" 여성비하…원주혁신 공공기관 간부 징계
- 아버지는 '얼굴 없는 천사'…자녀에게는 세금 폭탄? [정인국의 상속대전]
- "20대에 1억 모았다"…'나는 솔로' 모태솔로 스펙에 '깜짝'
- 방송인 안영미, 예비 엄마 됐다…"올 7월 출산 예정"
- '이광수♥' 이선빈 말 한마디에 '기업'이 망했다?…진흙탕 싸움 시작된 위증 논란[TEN피플]
- '이동국 딸' 재시, 더 예뻐졌네…백설기 피부에 눈부실 지경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