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 올해 17세라고?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

노민택 2023. 1. 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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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는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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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는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리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17세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숙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를 낳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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