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생방 못한 윤도현 “몸 안 좋았다‥이제 안 아프니 걱정 말길”

박수인 2023. 1. 5.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B 윤도현이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진행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윤도현은 "디룩디룩 되어가는 중이라 아주 묵직한 게 좋습니다"라고 덧붙여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는 동안 살이 쪘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YB 윤도현이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진행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를 진행 중인 윤도현은 1월 4일 개인 SNS를 통해 건강 상태를 알렸다.

"제가 몸이 좀 안 좋았습니다"라고 운을 뗀 윤도현은 "작년 연말 시상식 끝난 후부터 아팠으니 이제 다 나아갑니다. 걱정 할까봐 말 안하려고 했는데 생방송 왜 안하나 하고 궁금해 하실 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라며 "걱정마세요. 이제 안 아프니까. 금요일에는 생방 출동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 집에서 혼자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가지고 '윤도현의 MuZik'이라는 라디오를 만들어서 해 본 경험이 있어서 이런 건 껌입니다! 암튼 다들 건강들 하시고 내일도 4시에 만납시다"라고 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윤도현은 "디룩디룩 되어가는 중이라 아주 묵직한 게 좋습니다"라고 덧붙여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는 동안 살이 쪘다고 전했다.

한편 윤도현은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