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은 거들 뿐" 추억의 '슬램덩크'…영화 개봉에 NEW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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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만화를 영화화한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The First Slam Dunk)가 개봉한 가운데 배급사 NEW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첫날인 지난 4일 관객 6만209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NEW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배급을 맡았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누적 발행 부수 1억2000만부를 돌파한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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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만화를 영화화한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The First Slam Dunk)가 개봉한 가운데 배급사 NEW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NEW는 전일 대비 630원(7.51%) 오른 9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첫날인 지난 4일 관객 6만209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NEW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배급을 맡았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누적 발행 부수 1억2000만부를 돌파한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전국 제패를 꿈꾸던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을 그린다.
이번 영화는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앞서 일본에서는 개봉 첫날 46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지난해 겨울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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