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겸 '헬로비너스 유영 시절 소환하는 크롭 패션'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이화겸이 크롭 패션으로 아이돌 시절을 소환하는 멋진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2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스위치' VIP 시사회에 배우 이화겸이 참석했다.

부츠에 롱스커트와 크롭 재킷과 터틀넥으로 슬림한 허리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완벽한 관리로 그룹 헬로비너스 유영 시절의 몸매를 여전히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화겸은 2012년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2019년 7월 이화겸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화겸은 최근 드라마 '슈룹'에서 동궁전 궁녀 출신 승은 후궁 '옥숙원'역을 맡아 열연했다.

▲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멋진 크롭 패션.

▲ 슬림 하고 건강미 넘치는 복근.

▲ 배우 이화겸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