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눈뜨자마자 아빠한테 간 아들에 서운 “내가 더 잘해주는데…”

박정민 2023. 1. 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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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가 아들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더 잘해주는데.. 내가 새벽에 깨서 귀도 파주고 물도 주고 기저귀도 갈아줬는데.. 눈뜨자마자 아빠한테 가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양미라 아들은 아빠와 장난을 치고 있다.

양미라는 자신이 아닌 아빠를 찾는 아들을 보며 서운해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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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양미라가 아들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더 잘해주는데.. 내가 새벽에 깨서 귀도 파주고 물도 주고 기저귀도 갈아줬는데.. 눈뜨자마자 아빠한테 가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양미라 아들은 아빠와 장난을 치고 있다. 양미라는 자신이 아닌 아빠를 찾는 아들을 보며 서운해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양미라는 남편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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