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결혼 3년만 엄마된다…7월 출산

최지윤 기자 2023. 1. 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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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40)가 엄마가 된다.

5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임신했다.

안영미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와 FM4U '두시의 데이트', ENA '효자촌'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당시 코로나19에 확진, 소속사 대표 송은이가 대리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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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40)가 엄마가 된다.

5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임신했다. 7월 출산할 예정이다. 2020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 지 3년 만이다.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영미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와 FM4U '두시의 데이트', ENA '효자촌'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2022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당시 코로나19에 확진, 소속사 대표 송은이가 대리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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