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스케이트보드 전문 브랜드 '다임' 콜라보…한정판 스니커즈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캐나다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다임(Dime)'과 협업한 스니커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워크아웃 플러스' 스니커즈는 리복의 헤리티지 신발인 '워크아웃' 모델에 스트리트 감성을 대표하는 다임의 정체성을 절묘하게 섞었다.
리복의 '워크아웃' 스니커즈는 1980년대 미국의 피트니스 열풍 속 전문 트레이너화로 큰 인기를 얻은 제품으로, 투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이 돋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캐나다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다임(Dime)'과 협업한 스니커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워크아웃 플러스' 스니커즈는 리복의 헤리티지 신발인 '워크아웃' 모델에 스트리트 감성을 대표하는 다임의 정체성을 절묘하게 섞었다.
클래식한 모양을 기반으로 다임의 로고를 신발 곳곳에 포인트로 새긴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됐다. 화이트 색상의 어퍼는 레더 소재로, 블랙 색상의 어퍼는 스웨이드 소재로 구성됐다.
리복의 '워크아웃' 스니커즈는 1980년대 미국의 피트니스 열풍 속 전문 트레이너화로 큰 인기를 얻은 제품으로, 투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이 돋보인다. 편안한 착화감과 실용적인 범용성까지 갖춰 남녀노소 많은 세대에 사랑을 받아왔다.
이하정 기자 hjlee@lofficielkorea.com
<저작권자 ⓒ 로피시엘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로피시엘 코리아 & lofficiel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