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빌보드 11주째 차트인…"안티프래자일, 식지 않는 인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세라핌이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르세라핌은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11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안티프래자일'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60위, '빌보드 글로벌 200' 107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안티프래자일'로 한터차트 '2022년 연간 음반 차트'에서 25위에 안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구민지기자] 르세라핌이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미국 빌보드는 4일(현지시간) 최신 차트를 발표했다. 르세라핌은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11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안티프래자일'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60위, '빌보드 글로벌 200' 10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곡임에도 불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차트들은 200개 이상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가장 인기 있는 곡을 뽑는다. 르세라핌의 세계적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여전히 뜨겁다. 이 곡은 지난 2일 발표된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집계기간 12월 26일~1월 1일)에서 5위를 차지했다. 10주 연속 '톱5'를 지켰다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안티프래자일'로 한터차트 '2022년 연간 음반 차트'에서 25위에 안착했다. 올해 데뷔한 K팝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사진제공=쏘스뮤직>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