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열망하던 안영미, 결혼 3년만 성공 “7월 출산 예정”[공식]

이민지 2023. 1. 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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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결혼 3년만에 임신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1월 5일 뉴스엔에 "안영미가 임신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2015년 3월 열애를 공개했던 지금의 남편과 2020년 2월 혼인신고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과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인 안영미는 그동안 여러차례 방송에서 임신에 대한 염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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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결혼 3년만에 임신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1월 5일 뉴스엔에 "안영미가 임신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2015년 3월 열애를 공개했던 지금의 남편과 2020년 2월 혼인신고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와 청취자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과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인 안영미는 그동안 여러차례 방송에서 임신에 대한 염원을 드러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하차 당시에도 남편이 잠시 귀국해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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