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집 공개, 데뷔 66년 세월 증명하는 상+트로피(해석남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미의 집이 공개됐다.
현미의 집 거실에는 수많은 상과 트로피가 나란히 서 있었다.
현미는 "다 자랑하고 싶다. 가수협회에서 공로상 받은 것도 가치가 있고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 받은 것도 가치가 있고 문화 예술 대상도 있다. 그 중에서 제일 소중한 건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에게 받은 감사패다. 취임식 가서 노래했지 않나"라며 당시 불렀던 노래를 열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현미의 집이 공개됐다.
1월 4일 방송된 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는 데뷔 66년차 가수 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미의 집 거실에는 수많은 상과 트로피가 나란히 서 있었다. 현미는 "다 자랑하고 싶다. 가수협회에서 공로상 받은 것도 가치가 있고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 받은 것도 가치가 있고 문화 예술 대상도 있다. 그 중에서 제일 소중한 건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에게 받은 감사패다. 취임식 가서 노래했지 않나"라며 당시 불렀던 노래를 열창했다.
상, 트로피 속에는 엄앵란과 찍은 사진도 있었다. 현미는 "엄앵란과 찍은 사진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엄앵란과 60년지기 친구니까. 그런데 엄앵란이 몸이 안 좋아서 너무 속상하다. 그래서 아침마다 안부 전화 꼭 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미는 소파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 8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활력을 보여줬다. (사진=MBN '해석남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인표 “♥신애라 받은 트로피 1개뿐, 내 상 보고 울화통 터져 치우라고”(옥문아)
- KCM “9살 연하 아내, 한국에 와 귀화‥자주 싸웠지만 잘 맞았다”(신랑수업)
- 이민정, 남편 이병헌+아들에 “집에 뛰어다니는 애들” 폭소 (라디오스타)
- 조정석 “父 여의고 가장 역할, 통장 잔고 0원에 안 해본 알바 없어”(유퀴즈)[결정적장면]
- 유선호, 한지민+한가인 닮은 여장 사진 공개 (라디오스타)[결정적장면]
- 박은빈 닭가슴살 벌크업? ‘무인도의 디바’ 몸짱 캐릭터 관심
- ‘이종석 열애♥’ 아이유 사랑법 재조명 “나랑 상관없이 네가 잘 잤으면”
- 김다예, ♥박수홍 옆 배우 비주얼…23살 많은 새신랑 입 찢어지네
- 성나정x쓰레기 부부는 옆자리에 찰싹, 응사 10주년 우정 빛났다 “완전체”
- 차은우 “짧은 머리 5살 이후 처음…얼굴 동생이랑 똑같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