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프레딧몰에서 푸르밀 '가나 초코우유'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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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옛 한국야쿠르트)는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푸르밀의 '가나 초코우유'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가나 초코우유 카톤팩(300mL)이다.
프레딧에서 가나 초코우유를 구매하면 프레시 매니저(옛 야쿠르트 아줌마)가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전달해 준다.
hy는 가나 초코우유가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은 만큼, 프레딧몰로 젊은 층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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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옛 한국야쿠르트)는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푸르밀의 ‘가나 초코우유’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가나 초코우유 카톤팩(300mL)이다. 푸르밀이 2005년 출시한 스테디셀러로 2022년 기준 판매량은 1100만개에 이른다.
협업을 통해 hy는 가공유 라인업 확대, 푸르밀은 신규 판매 채널 확보를 추진한다. 프레딧에서 가나 초코우유를 구매하면 프레시 매니저(옛 야쿠르트 아줌마)가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전달해 준다. 배송주기 지정도 가능하다.
단독 입점 판매에는 hy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다. hy는 가나 초코우유가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은 만큼, 프레딧몰로 젊은 층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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