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프레딧몰에서 푸르밀 '가나 초코우유' 단독 판매

한동훈 기자 2023. 1. 5.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y(옛 한국야쿠르트)는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푸르밀의 '가나 초코우유'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가나 초코우유 카톤팩(300mL)이다.

프레딧에서 가나 초코우유를 구매하면 프레시 매니저(옛 야쿠르트 아줌마)가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전달해 준다.

hy는 가나 초코우유가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은 만큼, 프레딧몰로 젊은 층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hy(옛 한국야쿠르트)는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푸르밀의 ‘가나 초코우유’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가나 초코우유 카톤팩(300mL)이다. 푸르밀이 2005년 출시한 스테디셀러로 2022년 기준 판매량은 1100만개에 이른다.

협업을 통해 hy는 가공유 라인업 확대, 푸르밀은 신규 판매 채널 확보를 추진한다. 프레딧에서 가나 초코우유를 구매하면 프레시 매니저(옛 야쿠르트 아줌마)가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전달해 준다. 배송주기 지정도 가능하다.

단독 입점 판매에는 hy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다. hy는 가나 초코우유가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은 만큼, 프레딧몰로 젊은 층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동훈 기자 hooni@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