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6톤↑ 제설 장비에 치였다‥“많은 출혈”[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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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가 제설 장비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사고 당시의 상황이 공개됐다.
1월 4일(이하 현지시간) 해외 매체 TMZ와 페이지 식스 등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는 지난 1일 발생한 사고로 인해 가슴 부위가 으스러져 숨 쉬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TMZ가 입수한 통화 기록에 따르면 사고 당시 제레미 레너는 많은 출혈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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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가 제설 장비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사고 당시의 상황이 공개됐다.
1월 4일(이하 현지시간) 해외 매체 TMZ와 페이지 식스 등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는 지난 1일 발생한 사고로 인해 가슴 부위가 으스러져 숨 쉬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네바다 주 와슈 카운티의 담당 보안관은 지난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레미 레너가 제설 작업 중 최소 6.5톤(1만4,330 파운드)이 넘는 제설 장비에 치였다"고 밝혔다.
TMZ가 입수한 통화 기록에 따르면 사고 당시 제레미 레너는 많은 출혈을 겪었다.
제레미 레너 측은 "눈을 치우다 사고를 당했다"며 "치명적인 부상이지만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제레미 레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상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린 후 "친절한 말들에 감사드린다"며 "타자를 치기에 너무 엉망이지만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을 보낸다"고 적었다.(사진=제레미 레너 인스타그램, 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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