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새해에도 美 빌보드 안착…11주 연속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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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년도 되지 않은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11주 연속 차트인 중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7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60위, '빌보드 글로벌 200' 10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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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11주 연속 차트인 중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7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60위, ‘빌보드 글로벌 200’ 107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이 곡은 해가 바뀐 뒤에도 차트에 오르며 11주 연속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안티프래자일’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곡은 지난 2일 발표된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집계기간 12월 26일~1월 1일) 5위에 안착하면서 10주 연속 ‘톱 5’에 들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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