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신용우 출격…'더 퍼스트 슬램덩크', 8일 韓 성우 무대인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국내 개봉을 기념해 오는 8일(일) 한국 성우 스페셜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주 주말인 8일(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한국 성우 스페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주 주말인 8일(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한국 성우 스페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된 원작 ‘슬램덩크’는 누적 발행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전설의 만화다.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각본, 감독에 참여해 탄탄한 스토리와 짜릿한 액션을 선보이며 극찬을 모은 바 있다. 5주 연속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에 나선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국내에서 2023년 새해 개봉작 예매율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폭발적인 사전 예매량으로 흥행 대세임을 증명해 국내 흥행 추이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국 성우 무대인사 확정과 함께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한 2023년 NO.1 무비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절찬 상영 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휴가 제대로 못 가는 현실”…주52시간제 유연화 최대 난관되나
- "동거녀 반지도 팔아"…이기영 전재산 62만원, '금품' 노린 듯
- 곽대경 "이기영, 자기 말에 수사 좌우되는 상황 즐기고 있어"
- 엇갈린 환율 전망…1300원 재돌파냐 vs 1250원대 진입이냐
- 홍삼제품 검사하니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식약처, 판매중단·회수
- 한달 이자만 수십만원 차이…인터넷은행 금리는 왜 낮을까
- 영하 32.6도...'대한도 얼어 죽는다'는 소한에 닥친 양평의 혹한[그해 오늘]
- '약한영웅'서 '더 글로리'까지… K드라마 중심 소재로 떠오른 '학폭'
- [단독]덕문스님 "방탄소년단 RM, 생각의 크기 남달라"(인터뷰)
- [르포]"새벽·묶음배송하니 주문 빗발"…물류혁신으로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