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준 작가 “남해 보리암, 일출 명소…귀 막아야 할 정도로 감탄사 쏟아져”(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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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준 여행 작가가 일출 명소로 보리암을 언급했다.
1월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태원준 작가가 일출 명소를 소개했다.
태원준 작가는 먼저 경북 포항시 호미곶을 일출 명소로 언급했다.
그는 보리암에 대해 "보리암에서 바다까지 시야를 가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해가 뜨기 시작하면 이곳저곳에서 감탄사가 쏟아져 나와서 귀를 막아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열광하는 곳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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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태원준 여행 작가가 일출 명소로 보리암을 언급했다.
1월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태원준 작가가 일출 명소를 소개했다.
태원준 작가는 먼저 경북 포항시 호미곶을 일출 명소로 언급했다. 그는 "직접 가서 볼만한 가치가 있냐고 질문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바다 위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있노라면 큰 감동이 차오른다. 연예인을 실물로 볼 때 더 예쁘다고 하는데 그런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다 쪽에 오른손, 육지 쪽에 왼손이 자리 잡고 있다. 두 손이 마주 보고 있고 청동으로 조각됐다. 모든 국민이 새천년을 맞이해 상생하며 살자는 뜻으로 지어진 조각이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경상남도 남해군 보리암을 추천했다. 그는 보리암에 대해 "보리암에서 바다까지 시야를 가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해가 뜨기 시작하면 이곳저곳에서 감탄사가 쏟아져 나와서 귀를 막아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열광하는 곳이다"고 소개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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