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메타쿱 NFT 마켓 플랫폼 메타마피아와 협업
김현식 2023. 1. 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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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쿱의 NFT 마켓 플랫폼 메타마피아가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과 함께 NF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메타마피아는 오는 3월 중 윤지성 NFT 민팅 및 에어드랍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지성의 사인 및 유명 사진작가와 협업한 특별 사진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유니크한 NFT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메타쿱 김우정 대표는 "윤지성을 시작으로 실력 있는 유명인들과의 협업을 통한 특화된 NFT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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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메타쿱의 NFT 마켓 플랫폼 메타마피아가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과 함께 NF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윤지성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한 뒤 워너원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지난달 5일 새 디지털 싱글 ‘12월 24일’(December. 24)을 발매했다.
메타마피아는 오는 3월 중 윤지성 NFT 민팅 및 에어드랍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지성의 사인 및 유명 사진작가와 협업한 특별 사진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유니크한 NFT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메타쿱 김우정 대표는 “윤지성을 시작으로 실력 있는 유명인들과의 협업을 통한 특화된 NFT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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