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출산전 몸매 되찾기 프로젝트…산후 다이어트 노하우 대방출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홍현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출산 후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한다.

오는 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29회에서는 '똥별맘' 홍현희가 새로운 매니저와 함께 2023년을 시작한다.

이날 홍현희는 경호원 출신의 새로운 매니저를 공개한다. 매니저는 올블랙 착장으로 보디가드 포스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주차장에서부터 주변을 사주 경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입이 딱 벌어지는 화려한 이력도 밝혀져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홍현희는 출산 전 몸매 되찾기 프로젝트에 돌입, 확 달라진 아침 루틴을 보여준다. 그는 출산 후 벌어진 흉곽을 줄이기 위해 특별한 운동 기구들을 꺼내는가 하면, 정신없는 육아 현장 속 자신만의 산후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그 비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홍현희는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고군분투 중으로, 엄마에서 개그우먼 홍현희로 변신, 확 달라진 스타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전참시'는 이날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