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최근 몸 안 좋아 라디오 생방 못했다…이제 괜찮아"

정서희 기자 2023. 1. 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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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현이 DJ를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녹음 방송으로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

4일 윤도현은 "제가 몸이 좀 안 좋았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 끝난 후부터 아팠으니 이제 다 나아간다"고 적었다.

이어 "걱정할까 봐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생방송 왜 안 하나'하고 궁금해할 것 같아 말씀드린다"며 "걱정하지 말라, 이제 안 아프다. 금요일에는 생방송 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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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윤도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윤도현이 DJ를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녹음 방송으로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

4일 윤도현은 "제가 몸이 좀 안 좋았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 끝난 후부터 아팠으니 이제 다 나아간다"고 적었다.

이어 "걱정할까 봐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생방송 왜 안 하나'하고 궁금해할 것 같아 말씀드린다"며 "걱정하지 말라, 이제 안 아프다. 금요일에는 생방송 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도현은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으며, '2022-2023 YB투어 라이트' 전국 투어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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