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미래기술원, 한양대와 유전자치료제 개발 맞손

김기훈 2023. 1. 5.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미래기술원은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유전자치료제 기술 공동연구, 전문 인력 양성 및 학술 정보 교류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코오롱인더스트리 미래기술원은 바이오의약품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성수 미래기술원장은 "한양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바이오 기술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오롱One&Only타워 [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 미래기술원은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유전자치료제 기술 공동연구, 전문 인력 양성 및 학술 정보 교류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코오롱인더스트리 미래기술원은 바이오의약품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성수 미래기술원장은 "한양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바이오 기술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