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정조국, 또 생이별이네…이번엔 치앙마이로 떠나는 남편

류예지 2023. 1. 5.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달달함을 풍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

김성은은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달달함을 풍겼다.

최근 김성은은 "울신랑 치앙마이 전지훈련 가기전에 맛있는것도 못해주고 맘 쓰였는데 울언니가 핫플 예약해서 몸보신 시켜주고! 너무 감사해요 언니 @katie_leeeee 힘내서 2023년 화이팅 할께요🖤맘이 어려울때마다 내 주변 사람들 보며 힘을 얻는다! 내가 부족해도 주변 사람들이 채워주니 난 참 행복한 사람! 모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 마치 신혼같은 달콤함을 드러냈다.

김성은은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