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설 맞아 '2300만원 홈트레이닝 용품' 선봬

신민경 기자 2023. 1. 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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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설 선물세트로 2300만원 상당 고급 홈트레이닝 용품을 출시했다.

국내 웰니스 브랜드 '파운디' 상품이다 덤벨·케틀·벨·롤러 등 운동 용품을 가죽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이동식 가죽 수납함에 케틀벨 2종·덤벨 2세트 그리고 롤러와 블록으로 구성됐다.

토고 가죽·명품 패브릭 크바드라트 등 고급 소재와 원목으로 제작해 운동 기구뿐 아니라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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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웰니스 브랜드 '파운디'…이동식 가방에 케틀벨·덤벨 등 구성
갤러리아백화점, 홈트레이닝 용품 제품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이 설 선물세트로 2300만원 상당 고급 홈트레이닝 용품을 출시했다.

국내 웰니스 브랜드 '파운디' 상품이다 덤벨·케틀·벨·롤러 등 운동 용품을 가죽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설 선물세트 출시와 함께 해당 브랜드를 현재 서울 명품관 웨스트 5층에서 오는 26일까지 팝업으로 운영한다. 상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에센셜 박스'다. 이동식 가죽 수납함에 케틀벨 2종·덤벨 2세트 그리고 롤러와 블록으로 구성됐다. 토고 가죽·명품 패브릭 크바드라트 등 고급 소재와 원목으로 제작해 운동 기구뿐 아니라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죽 색상은 카멜·핑크·화이트 등이며 수납함에 바퀴가 달려 운반이 편리하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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