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떨어졌네”...건강하게 활력 찾는 법 5
![사무실에서도 간단한 스트레칭만 해도 활력을 북돋우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1/05/KorMedi/20230105081022974vqjg.jpg)
추위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든다. 점심을 먹고 따뜻한 사무실에 들어오면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진다. 이럴 때 당분이 많이 들어간 달콤한 과자나 케이크, 혹은 카페인 음료를 먹고 나면 피로가 사라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소위 '슈거 하이(sugar high)' 상태다. 그 영향은 반짝 효과에 그치게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건강하게 활력을 찾으려면 설탕과 카페인 같은 중독성 성분을 섭취하지 말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이 건강하게 활력을 충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슈거 하이에 주의
전문가들은 "고당분 식품은 처음에 에너지를 급증시키지만 그 뒤 에너지 수치가 곤두박질 친다"고 말한다. 섬유소가 풍부한 통곡물을 비롯해 과일과 채소,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탄수화물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먹어야 한다.
△움직이기
전문가들은 "10분간 움직여도 활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헬스장에서 하는 본격적인 운동이 아니라도 좋다. 10분 동안 스트레칭을 해도 충분하다.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 훨씬 낫고 하다보면 더 많은 움직임으로 이어진다.
△철분 수준 확인
피곤함을 느끼면 병원에서 철분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빈혈로 알려진 철분 결핍은 피로, 에너지 부족,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생리 혹은 임신으로 인해 여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 식생활을 바꾸면 치료될 수 있다. 필요하면 녹색 잎채소, 철분 강화 시리얼 등을 챙겨 먹어야 한다.
△비타민D 보충
비타민D 결핍의 첫 번째 징후는 피로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D는 햇볕을 통해 주로 얻어지는데 겨울에는 충분한 햇볕을 받으며 야외에서 활동하기 힘들기 때문에 버섯, 달걀 등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과 비타민D제 등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고 권고한다.
△야외 활동
연구에 따르면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면 강력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자연 속에서 걸으면 활력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며 "이는 커피를 마시고 초콜릿을 먹는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보다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고 말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연과의 교감. 전문가들은 "휴대폰에 매달려 있으면 안 된다. 자연에 몰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지 10분 정도 걸어도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원기 회복 효과가 생긴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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