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거짓말…벌써 305명 속여" god 박준형, 사칭 SNS 계정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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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박준형이 팬들에 자신을 사칭한 계정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준형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This is fake, 경고 또 짝퉁계정이 하나 생겼다"라고 발문을 열었다.
마지막으로 "저 박준형 인스타그램 계정은 오직 하나, 지금 사용하는 것 하나뿐이고 앞으로고 그럴 거다"라며 "절대 속지 말라"라고 경고했다.
박준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을 캡처에서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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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god 박준형이 팬들에 자신을 사칭한 계정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준형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This is fake, 경고 또 짝퉁계정이 하나 생겼다"라고 발문을 열었다.
이어 "심지어 벌써 304명의 팔로워들을 속이고 있다"라며 "이사람이 무슨 의도로 만든계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짓은거짓이고 짝퉁이니까 위험할 수 있으니 이 사람 신고하고 무시해달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두번째 사진을 보면 벌써 팬분들한테 거짓 DM도 보냈고 그냥 완전 거짓말"이라며 "심지어 아이디 이름은 스펠링이 god'ip'로 되어 있다, 원래 내 것은 jp인데 'ip'로, 어쨌든 이 사람은 짝퉁 쓰니까 Be careful"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저 박준형 인스타그램 계정은 오직 하나, 지금 사용하는 것 하나뿐이고 앞으로고 그럴 거다"라며 "절대 속지 말라"라고 경고했다.
박준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을 캡처에서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박준형이 속한 god는 최근 연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완전체로 활동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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