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9경기 만에 터진 손흥민의 4호골
2023. 1. 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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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2-23 EPL 19라운드에서 리그 4호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3-0으로 리드하던 후반 27분 해리 케인이 후방에서 길게 연결한 공을 상대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자 이를 끝까지 따라가 9경기 만에 득점포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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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뉴스1)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2-23 EPL 19라운드에서 리그 4호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3-0으로 리드하던 후반 27분 해리 케인이 후방에서 길게 연결한 공을 상대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자 이를 끝까지 따라가 9경기 만에 득점포를 신고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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