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BTS RM, 음악적 영감 찾아 '화엄사' 방문
박소영 아나운서 2023. 1. 5. 07:31
[뉴스투데이]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특별한 여행이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연말 1박 2일 일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천년 고찰 화엄사를 찾았는데요.
오랜 인연이 있는 주지 덕문 스님이 "군 면제를 받지 못해 서운하냐"고 묻자, RM은 "어른이 되는 시간으로 생각하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덕문 스님은 "나이 들어 머리가 하얘져도 멋진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건넸다네요.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소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2704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