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빅뱅 태양·방탄소년단 지민, 손잡았다
박소영 아나운서 2023. 1. 5. 07:31
[뉴스투데이]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월드클래스와 월드클래스가 만납니다.
그룹 빅뱅 태양의 신곡에 방탄소년단 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하는데요.
곡 발표를 일주일 앞두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태양과 지민의 날카로운 눈빛과 남성적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태양의 새 싱글 '바이브(VIBE)'는 다음 주 금요일 공개됩니다.
'바이브'는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응원곡 '라우더(LOUDER)' 이후 5년 만에 내놓는 태양의 신곡인데요.
빅뱅 지드래곤도 자신의 SNS에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태양의 컴백을 응원했습니다.
자신만의 그루브를 지닌 태양의 목소리에 방탄소년단 지민의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져 어떤 상승효과를 보여줄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소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2703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