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리그 4호 골‥넉 달 만에 득점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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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리그 4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3 대 0으로 앞선 후반 27분 왼발로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고, 마스크를 벗어 던지는 세리머니를 보여주며 풀타임으로 활약했습니다.
지난 9월 레스터시티전 해트트릭 이후 손흥민은 넉 달 만이자 리그 9경기 만에 골맛을 보며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6골에 도움 2개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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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리그 4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3 대 0으로 앞선 후반 27분 왼발로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고, 마스크를 벗어 던지는 세리머니를 보여주며 풀타임으로 활약했습니다.
지난 9월 레스터시티전 해트트릭 이후 손흥민은 넉 달 만이자 리그 9경기 만에 골맛을 보며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6골에 도움 2개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3분과 8분 케인이 연속골을 터뜨렸고, 후반 23분 도허티의 쐐기골을 더해 4 대 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42696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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