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만삭 벤, H사 명품 클라스에 활짝 “시집갈 때까지 써라”

이슬기 2023. 1. 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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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이 출산을 앞두고 선물에 기뻐 했다.

벤은 1월 4일 "엄마도 안 신어봤는데"라는 글과 함께 H사 명품 양말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을 앞두고 아이 명품 선물을 받아 행복해하는 예비 엄마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한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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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벤이 출산을 앞두고 선물에 기뻐 했다.

벤은 1월 4일 "엄마도 안 신어봤는데"라는 글과 함께 H사 명품 양말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을 앞두고 아이 명품 선물을 받아 행복해하는 예비 엄마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H사 담여와 함께 "천사야 시집갈 때까지 쓰렴"이라 적기도 했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한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벤은 지난 10월 신곡 '늘..(Waiting..)'을 발매했다.

(사진=벤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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