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막내 홍은채, SNS 개설했다…언니들 "우리 막내 많관부"
2023. 1. 5. 06:2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 막내 홍은채가 SNS 활동을 시작했다.
4일 홍은채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사진을 업로드했다. 깜찍한 홍은채의 매력이 잘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그룹 언니들의 홍보도 눈길을 끌었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등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홍은채의 SNS 개설 소식을 알리며 "우리 막내 많관부요"란 당부를 남겼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5일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를 발매한다.
[사진 = 홍은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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