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이하늬, '미코' 또 나가나 하겠네..출산 7개월 만 몸매 회복

정안지 2023. 1. 5.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하늬가 아우라를 뽐냈다.

이하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빡센 하루 마무리는 괜한 거셀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매혹적이면서도 아우라 가득한 이하늬였다.

이하늬는 "영화 '유령' 홍보 시작"이라면서 "#디톡스 2일차"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아우라를 뽐냈다.

이하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빡센 하루 마무리는 괜한 거셀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매혹적이면서도 아우라 가득한 이하늬였다. "빡센 하루"라면서 바쁜 스케줄 후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여기에 올 블랙 의상에 슬리퍼를 착용했음에도 놀라운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하늬는 "영화 '유령' 홍보 시작"이라면서 "#디톡스 2일차"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이듬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