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영웅시대 서울3방, 아동·청소년 후원금 1000만원 희망을 파는 사람들 기부
문완식 기자 2023. 1. 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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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서울3방'은 12월 29일 공익법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대표 채환)에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기부 릴레이로 응원해 준 팬클럽 영웅시대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클럽의 이름으로 기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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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서울3방'은 12월 29일 공익법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대표 채환)에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영웅시대 서울3방'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힘을 보태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 채환 대표는 "멈추지 않고 꾸준하게 나눔과 봉사하며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아동의 신학기 지원과 심리 상담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기부 릴레이로 응원해 준 팬클럽 영웅시대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클럽의 이름으로 기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영웅시대는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꾸준한 나눔으로 임영웅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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