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CEO의 자기계발 열정 감탄 “퇴근 후 영어 수업”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열심히 사는 근황을 알렸다.

최선정은 1월 4일 "후다닥 퇴근하고 영어 수업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쁘게 걸음을 옮기는 최선정의 근황이 담겼다.

이어 그는 "수업은 다행이 늦지 않았다"며 "한 시간이 매번 후딱 지나감"이라 전하기도 했다.

최선정은 현재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CEO다. 자기 계발을 멈추지 않는 그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15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다.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최선정)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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