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발리에서 수영복 자태…170cm·48kg 복근에 '깜짝'
2023. 1. 5. 04:55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1)이 여름 수영복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4일 오후 "Summer again(다시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김나영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낸 것은 물론 이국적인 풍경 속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선명한 복근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와 공개 열애 중이다. 싱글맘인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신우, 2018년생 둘째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 김나영 채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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