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준우승 김예은, '최대 에버리지 상 받았어요'
팽현준 기자 2023. 1. 5. 01:16
[고양(경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4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22-23' 김가영(하나카드)과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의 결승전, 김가영이 풀세트 끝에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김예은이 최대 에버리지 상을 받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부회장.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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