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김가영, '눈물 흘리며 챔피언 사인'
팽현준 기자 2023. 1. 5. 01:10
[고양(경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4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22-23' 김가영(하나카드)과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의 결승전, 김가영이 풀세트 끝에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김가영이 챔피언 사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가영은 조모상으로 애도를 의미하는 상주 머리핀을 꽂고 경기에 임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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