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신지애, ‘꿈자람 사업’ 1000만원 기부
2023. 1. 5. 01:01
프로골퍼 신지애(35·왼쪽)가 3일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열린 ‘꿈자람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1000만원을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자람 사업’은 보호자의 자살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명존중희망재단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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