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2기 영호, 첫인상 이어 3표…옥순 "광수 궁금해"

조은애 기자 2023. 1. 4. 2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2기 영호가 3대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날 영호는 정숙, 순자, 현숙 등의 선택을 받아 첫인상 선택에 이어 다시 한번 3표를 받았다.

옥순은 "계속 저한테 어제부터 표현을 많이 해주셔서 광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졌다"며 광수를 선택했다.

영숙과 영식은 서로를 선택했고, 영자는 예상을 깨고 영호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는 솔로' 12기 영호가 3대1 데이트를 하게 됐다.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 후 솔로녀들의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영호는 정숙, 순자, 현숙 등의 선택을 받아 첫인상 선택에 이어 다시 한번 3표를 받았다.

옥순은 "계속 저한테 어제부터 표현을 많이 해주셔서 광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졌다"며 광수를 선택했다. 광수는 옥순이 자신과 데이트를 하게 되자 감격한 표정을 지으며 크게 기뻐했다.

영숙과 영식은 서로를 선택했고, 영자는 예상을 깨고 영호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상철과 영철은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해 고독정식을 먹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