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2기 영호, ‘직업+취미’ 공개→‘달달’ 멘트 장인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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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2기 영호가 자기소개 했다.
4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2기 솔로남녀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영호는 이상형으로 '웃는 게 예쁜 사람'고 밝혔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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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2기 솔로남녀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영호는 “저는 93년이고, S전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를 하고 있고, 사는 곳은 수원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취미는 먹는 걸 좋아해서 맛집 좋아하고 ‘빵지순례’라고 유명 빵집을 돌아다니고 한다”며 커피 만들기,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취미를 밝혔다.
그는 “배의 허기는 채웠지만 마음은 공허했다. 추억을 공유할 사람이 없다고 느껴져서, 내가 찍어주는 사람이 여자친구가 됐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 말을 들은 현숙은 “모범 답안이다”며 감탄했다.
영호는 이상형으로 ‘웃는 게 예쁜 사람’고 밝혔다. 웃는 게 못 생기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제가 예쁘게 웃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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