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민정 "SNS 댓글 욕심..유세윤과 배틀하는 느낌"

윤상근 기자 2023. 1. 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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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SNS 댓글 소통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이민정은 "SNS로 라이브도 하고 싶은데 집에 애들도 많아서 그러지 못하고 있었고 팬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서 댓글로 소통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유세윤과는 약간 댓글로는 배틀하는 느낌이다. 상황극도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작품 들어가라'라고 할까봐 참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권상우는 "SNS 안한다. 네이버, 다음, 유튜브만 본다. 이민정 관련 이슈는 기사로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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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배우 이민정이 SNS 댓글 소통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첫 출연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날 이민정은 "SNS로 라이브도 하고 싶은데 집에 애들도 많아서 그러지 못하고 있었고 팬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서 댓글로 소통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유세윤과는 약간 댓글로는 배틀하는 느낌이다. 상황극도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작품 들어가라'라고 할까봐 참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에 권상우는 "SNS 안한다. 네이버, 다음, 유튜브만 본다. 이민정 관련 이슈는 기사로 본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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