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5일[TV하이라이트]

기자 2023. 1. 4. 22: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지구역’ 구치소의 문을 열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SBS 오후 9시) = 이 세상 모든 출입금지구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곳. 그래서 오해받기 쉬운 곳. ‘금지구역’을 열고 갇혀 있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해방한다. 가수 김종국, 코미디언 양세형, 배우 이이경이 여정을 함께한다.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버스에 올라탄 김종국과 양세형은 예상치 못한 첫 번째 금지구역에 당황한다.

태초의 민주주의는 ‘혼돈·위험’?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EBS1 오후 11시35분) = 미국에 공화국 체제가 설립되던 당시, 헌법 입안자들은 민주주의를 ‘혼돈’ ‘재산권에 대한 위협’ 등으로 칭했다. 하지만 오늘날 사람은 민주주의를 바람직한 용어라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을까. 평생을 민주주의 연구에 바친 아담 쉐보르스키 뉴욕대 정치학과 교수와 함께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살펴본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