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전국노래자랑’ 설특집 녹화로 활동 재개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1. 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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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설 특집방송부터 2023년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재개한다.

김신영은 오는 14일 KBS 여의도 별관 공개홀에서 '설특집 1020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설 특집 녹화에서는 노래와 재능뿐만 아니라, 특별한 끼를 겸비한 만 29세 이하의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오는 7일 예심을 거쳐 14일 본선 녹화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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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김신영이 설 특집방송부터 2023년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재개한다.

김신영은 오는 14일 KBS 여의도 별관 공개홀에서 ‘설특집 1020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설 특집 녹화에서는 노래와 재능뿐만 아니라, 특별한 끼를 겸비한 만 29세 이하의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오는 7일 예심을 거쳐 14일 본선 녹화가 예정돼 있다.

김신영은 지난 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에 돌입, 5일부터 격리 해제된다.

진행 중이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DJ석에도 조만간 복귀한다. ‘정오의 희망곡’은 그동안 정모, 테이, 솔지, 행주 등이 스페셜 DJ로 김신영의 공석을 메워왔다.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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