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초췌한 근황.. 독감에도 인형 미모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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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유깻잎이 독감에 걸린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이제 좀 꼴이 사람 됐네.. 와 여러분 독감 너무 고약하네요. 일주일간 기절한답시고 잠만 잤던 게 피부에만 좋았나 봅니다.. 피부만 좋아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스스한 머리로 셀카를 찍고 있는 유깻잎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깻잎이 언급한 것처럼 광이 차르르 흐르는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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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독감에 걸린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이제 좀 꼴이 사람 됐네.. 와 여러분 독감 너무 고약하네요. 일주일간 기절한답시고 잠만 잤던 게 피부에만 좋았나 봅니다.. 피부만 좋아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스스한 머리로 셀카를 찍고 있는 유깻잎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깻잎이 언급한 것처럼 광이 차르르 흐르는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독감으로 고생하고 살도 좀 빠졌는지 이목구비는 한층 더 뚜렷해졌다.
화면 가득 얼굴이 비치는 클로즈업 샷이지만 굴욕 없는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쌍꺼풀 짙은 커다란 눈매와 오똑한 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 후 현재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유깻잎은 최고기와의 사이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깻잎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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