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희 “영진 언니가 때렸어요” 고발에 이현이 흥분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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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희의 말에 이현이가 과몰입했다.
허경희가 먼저 케어 받는 사이 이영진이 "걔 다리가 뭐가 중요하냐. 대충해라. 나 허리 해야 한다"고 견제했다.
이영진은 장난스럽게 발길질을 했고 허경희도 "언니들에게 이를 거다"고 장난으로 받았다.
하지만 허경희가 "영진 언니가 때렸어요"라고 말하자 이현이는 "때렸다고? 어떻게 때렸어? 나 파일럿 때부터 지금까지 오늘이 제일 간절하다"며 과몰입했고 허경희는 "그게 아니라 장난으로"라며 한 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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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희의 말에 이현이가 과몰입했다.
1월 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액셔니스타 vs 구척장신 슈퍼리그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액셔니스타 선수들이 가장 경계하는 구척장신 선수는 허경희. 오범석 감독은 “선수들의 포지션이 좀 바뀌었다. 허경희 선수를 수비에서 공격수로 바꿨다. 이번 경기 히든카드처럼 공격수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허경희는 “진짜 꼭 결승가고 싶다”고 말했고 이현이는 “이번에 준비 정말 열심히 했다. 지난 경기에 보경이 공을 맞고 왔다. 이번 경기는 피 토할 때까지 뛸 거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액셔니스타 이영진은 “이변은 없다. 현이야 우리가 결승 갈게. 너희가 3, 4위전 가라”고 도발했다.
이어 경기 전에 허경희와 이영진이 의무실에서 마주쳤다. 허경희가 먼저 케어 받는 사이 이영진이 “걔 다리가 뭐가 중요하냐. 대충해라. 나 허리 해야 한다”고 견제했다. 이영진은 장난스럽게 발길질을 했고 허경희도 “언니들에게 이를 거다”고 장난으로 받았다.
하지만 허경희가 “영진 언니가 때렸어요”라고 말하자 이현이는 “때렸다고? 어떻게 때렸어? 나 파일럿 때부터 지금까지 오늘이 제일 간절하다”며 과몰입했고 허경희는 “그게 아니라 장난으로”라며 한 발 물러났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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